(사)동학농민혁명유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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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동학농민혁명은 1894년에 일어난 농민대중의 항쟁이다. 조선 전 지역에서 300여만 명이 참여했으며 그 중 30여만 명이 목숨을 잃었다.

동학농민혁명은 1차와 2차로 나뉘어 전개되고 진행되었다. 1차는 봉건제도의 개혁을 통하여 보국안민을 도모하였었으며 2차는 일본의 무단 개입과 침략에 대항하여 국권을 지키려는 구국 전쟁이었다.

 

동학농민혁명은 새로운 세상을 꿈꾸고 모색하던 동학교단 조직의 힘과 위정자들의 탐학과 가렴주구에 시달리며 배신감이 쌓인 농민대중의 아픔이 결합되어 약 1여년에 동안 지속되었다. 18941월의 고부농민봉기가 도화선이 되었고 그해 3월에 각 지역의 농민대중이 전라도 무장으로 모여들어 보국안민. 척왜척양. 제폭구민을 주창하며 일어났던 아래로부터의 혁명이다.

비록 일본의 무단개입으로 좌절되기는 했다. 하지만 짧은 혁명기간 동안에 각 군현에 집강소를 설치하고 민과 관이 폐정의 개혁을 함께 도모한 대변혁이었다. 그리고 그 여세는 갑오년 개혁의 원동력으로 작용하였다. 그렇기에 동학농민혁명은 근대제도의 시원이며 오늘날 민주주의의 초석이 분명하다.

 

또한 그 정신과 가치는 제2의 동학농민혁명이라 일컬어지는 영학당 사건으로 이어졌고 항일의병 활동으로, 3.1운동으로, 광복 활동으로, 4.19학생의거로, 5.18광주민주화운동으로, 6.10민주항쟁을 거쳐 2017년의 촛불혁명이 되었다.

 

이처럼 동학농민혁명은 위기 때마다 우리 가슴에서 구국의 원동력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헌법전문과 각 조문 속에 녹아들어서, 항상 우리 곁을 지켜주는 현재 진행형의 역사이다.

 

사단법인 동학농민혁명유족회는 199433일 동학농민혁명의 100주년이 되던 해에 창립되었으며 201758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부터 설립허가를 받은 비영리법인이다.

 

구성원은 동학농민혁명 참여자등의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에 의거하여 국가로부터 유족으로 인정받은 1차 명예회복 유족(참여자의 손 자녀)787명과 2차 명예회복 유족(참여자의 증·고손자) 9776을 합한 10,563명의 등록회원과 미등록회원 5,400여명이 포함된 16,000여명의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유족들로 구성되어 있.

 

설립 목적은 동학농민혁명에 참여한 농민군의 애국애족정신을 기리고 민주국가 발전에 기여하며 동학농민혁명의 정신과 가치를 계승· 발전· 선양하기 위하여 역사를 올바르게 규명하고 그 현창사업을 비롯한 명예회복에 필요한 사업과 기념 및 추모 사업을 추진하고 참여자 후손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회원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는 데에 있다.